불문율을 깬 1대1 '기의 전쟁'
운명술사끼리는 서로의 운명을 점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1대1로 상대의 과거·현재와 고민을 읽는 2차 대전이 시작됐다. 첫 대결에서는 설화가 천명도사를 상대로 운명사자 4표를 얻어 승리했다.
운명의 주인공 신동, 설화 vs 최한나
4차 대전 '신의 전쟁'에서 운명사자 신동이 운명의 주인공으로 나서 설화와 최한나에게 점사를 받았다. 설화가 운명사자 4표를 얻어 결승에 올랐고, 신동은 점사가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소감을 남겼다.
최후 대전 '혼의 전쟁'과 윤대만 우승
결승 3인이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의뢰인과 점사를 진행한 뒤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의식을 치렀다. 윤대만이 총점 173점으로 초대 우승과 상금 1억 원을 차지했고, 설화(143점)와 이소빈(131점)이 뒤를 이었다.